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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리그 오브 레전드 (LOL)
e스포츠 대표팀 결승 진출
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표팀인 한국 대표팀이 중국을 4강전에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는 기사 내용입니다.
대표팀은 4강전에서 중국에 2:0으로 승리하여 결승에 올라갔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쵸비' 정지훈(젠지)를 미드 라이너로 기용하고, 중국은 '지에지에' 자오리제(에드워드 게이밍)를 정글러로 내세웠습니다.
'룰러' 박재혁은 서포터 '케리아' 류민석과 함께 협공을 통해 중국의 선수를 격파하며 초반에 우위를 점했고, 결국 한국 대표팀이 2세트를 가져갔습니다.
그러나 2세트에서 중국의 반격으로 한국 대표팀이 흔들린 모습을 보였지만, 한국은 드래곤 앞 한타에서 승부를 거두고 결국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대표팀은 결승에 진출하고 최소 은메달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결승에서는 대만 대 베트남의 4강전 승자와 맞붙게 될 예정이며,
이번 대회에서 한국과 중국은 LoL e스포츠의 주요 강호로 평가받고 있으며, 한국이 금메달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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