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6128회 6월16일 사돈끼리 찰떡 육아 인천 떡집 위치 어디 택배 주문 회차정보 미리보기 다시보기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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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KBS1에서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되는 인간극장. 사돈끼리 찰떡 육아는 인천 연수구 연수동 상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회차 미리보기, 다시보기, 떡집 가게 위치, 제보 방법까지 함께 정리했으니 참고해 보세요.

 

 

인간극장-미리보기
▲ 인간극장 미리보기

 

KBS 인간극장의 내레이션은 김솔희 아나운서가 맡으며, 방송은 KBS 1TV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진행됩니다.

 

아래에서는 인간극장 무료 다시보기 방법과 사연 제보 방법을 함께 정리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 버튼을 활용해 보세요.

 

인간극장-제보하는-법
▲ 인간극장 제보하는 법

 

인간극장 6128회 6월16일 사돈끼리 찰떡 육아 회차정보 미리보기

 

이 글에서는 6128회부터 6132회까지 사돈끼리 찰떡 육아 회차 정보를 정리하고, 궁금해하실 포인트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미리보기 및 회차정보가 궁금하신 분들도 참고해 주세요.

 

✓ 방송일 & 방송회차

 

6128회 - 2025년 6월 16일(월)

 

6129회 - 2025년 6월 17일(화)

 

6130회 - 2025년 6월 18일(수)

 

6131회 - 2025년 6월 19일(목)

 

6132회 - 2025년 6월 20일(금)

※ 매일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25분까지 방송

 

✓ 미리보기 & 회차정보

 

사돈끼리 찰떡 육아 미리보기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는데요.

다음 날 방영할 회차 내용을 미리 확인하고 싶다면 꼭 참고해 보세요.

 

KBS-인간극장-미리보기-바로가기
▲ KBS 인간극장 미리보기 바로가기

 

이번 회차는 결혼 10년 차에 네 아이를 둔 이상훈(43)·추승현(37) 부부의 일상을 담고 있는데요.

바쁜 육아와 떡집을 운영하고 있으면서도 양가 부모님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하루하루를 이어가는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둘째 고모로부터 떡집을 물려받아 2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 부부는 새벽부터 시부모님의 도움 덕분에 떡 제조·포장·배달을 무리 없이 해낼 수 있는데요.

 

친정아버지는 매일 아침에는 네 아이의 등교를, 저녁에는 등하원을 도와주시는가 하면, 둘째 고모 부부는 매주 주말이면 아이들을 돌봐주며 주말 육아까지 함께 책임지고 계십니다.

 

덕분에 부부는 힘겹지 않게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늘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인상적인 것은 이 분들이 단지 사돈 이상이 아니라 진정한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친정아버지와 시아버지, 그리고 둘째 고모부가 모두 1953년생 용띠 동갑내기라 상견례 자리에서 “사돈이 뭡니까, 그냥 친구합시다”라고 선언한 이후, 양가 부모님들은 함께 휴가를 떠나고 여행을 다닐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떡집은 가업이 아닌 서로를 돌보고 삶을 나누는 사랑방이 되었는데요.

할아버지 세 분, 할머니 네 분, 부부와 네 남매까지 10명이 한 공간에서 함께 살아가며 세대와 세대를 잇고 있습니다.

 

▲ 사돈끼리 찰떡육아 (출처 : KBS HUMAN : 뭉클티비)

 

인간극장에 나오는 사돈끼리 찰떡 육아 떡집 가게 위치는 어디인가요? 택배 주문

 

방송에 소개된 가게 위치는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상호명이나 주소를 검색하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된 곳의 위치는 우성떡집인데요.

인천 연수구 원인재로 180 연수우성2차아파트에 위치해 있으며, 전화번호는 ☎ 032-813-8655입니다.

 

 

 

직접 방문하고 싶다면, 카카오맵에서 "우성떡집"이나 주소를 검색해 찾아가실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바로가기
▲ 카카오맵 바로가기

 

끝으로, 인간극장 사돈끼리 찰떡 육아 편 회차정보와 제보 방법, 다시보기, 떡집 위치까지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사돈끼리 찰떡 같아서 더 기분 좋은 떡집 가족의 이야기가 방영하는데요. 이 따뜻한 대가족의 이야기가 여러분에게도 고스란히 공감이 전달되었기를 바라며, 많은 시청 바랍니다.

 

※ 이 글은 KBS 인간극장 공식 홈페이지 내용을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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